독일의 샤르핑 국방장관은 미국의 동시다발 테러에 `신중히' 대응할 것을 촉구하며 전쟁에 대한 병적인 흥분을 경고했습니다.
독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해외파병에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샤르핑 장관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테러에 대응하는 나토 즉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작전과 관련해 독일은 의료용 수송기 제공 등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테러에 대해 미 국민과 `전폭적으로 연대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나 군사대응 가담 여부에 대해서는 우선 범죄자의 신원이 파악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나토가 테러에 대응할 때는 다른 나라들과 상의할 것을 촉구하고 이같은 대응은 국제적 협력의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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