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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급진전, 납치 테러범 18명
    • 입력2001.09.14 (06:00)
뉴스광장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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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은 지금 모든 정보 수사기관을 총 동원해서 이번 테러 주범과 배후세력을 찾고 있습니다.
    수사가 급진전되면서 비행기 납치 테러범이 모두 18명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하겠습니다. 최재현 특파원!
    ⊙기자: 워싱턴입니다.
    ⊙앵커: 테러범 수사가 급진전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테러수사가 연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FBI는 항공기를 납치한 테러범이 18명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습니다.
    테러범들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비행기 두 대에 각각 5명씩, 그리고 펜타곤과 펜실베니아에 추락한 비행기에 각각 4명씩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FBI가 어제 항공기를 조종한 테러범으로 지목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형제 조종사들은 피랍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 형제 가운데 한 명은 현재 FBI의 조사를 받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1년 전에 비행기 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테러범들이 이들 형제의 신분증을 위조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항공기 테러 전에 아메리칸 항공의 일부 직원들 중 유니폼을 도난당한 것으로 드러나서 테러범들이 항공사 직원으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독일경찰이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지지자 1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함부르크지역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멕시코 검찰도 테러 용의자 10명을 긴급 수배했고, 미국이 파라과이에 테러 용의자들을 추적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국제적 수사 공조도 활기를 띠어가고 있습니다.
  • 수사 급진전, 납치 테러범 18명
    • 입력 2001.09.14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은 지금 모든 정보 수사기관을 총 동원해서 이번 테러 주범과 배후세력을 찾고 있습니다.
수사가 급진전되면서 비행기 납치 테러범이 모두 18명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하겠습니다. 최재현 특파원!
⊙기자: 워싱턴입니다.
⊙앵커: 테러범 수사가 급진전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테러수사가 연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FBI는 항공기를 납치한 테러범이 18명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습니다.
테러범들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비행기 두 대에 각각 5명씩, 그리고 펜타곤과 펜실베니아에 추락한 비행기에 각각 4명씩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FBI가 어제 항공기를 조종한 테러범으로 지목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형제 조종사들은 피랍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 형제 가운데 한 명은 현재 FBI의 조사를 받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1년 전에 비행기 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테러범들이 이들 형제의 신분증을 위조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항공기 테러 전에 아메리칸 항공의 일부 직원들 중 유니폼을 도난당한 것으로 드러나서 테러범들이 항공사 직원으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독일경찰이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지지자 1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함부르크지역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멕시코 검찰도 테러 용의자 10명을 긴급 수배했고, 미국이 파라과이에 테러 용의자들을 추적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국제적 수사 공조도 활기를 띠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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