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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비행기, 미군 격추 의혹
    • 입력2001.09.14 (06:00)
뉴스광장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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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추락한 넉 대의 항공기 가운데 한 대는 미군이 격추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번 항공기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는 모두 4대입니다.
    2대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 두 동에 충돌했고, 나머지 한 대는 워싱턴의 국방부청사 펜타곤에, 그리고 마지막 한 대는 펜실베니아주의 숲에 추락했습니다.
    뉴욕 부근의 뉴어크 공항을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려던 유나이티드 항공기만이 유일하게 인적이 드문 숲에 떨어져서 탑승객을 제외하고는 다른 인명피해를 내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처음부터 미군이 격추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지만 당국은 계속 부인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어제 백악관측이 비행기의 목표가 백악관과 대통령 전용기였다고 밝혀서 이 같은 의혹이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이 비행기의 일부 파편이 추락지점에서 8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자 공중에서 격추되지 않고는 도저히 파편이 그렇게까지 멀리 떨어질 수는 없다면서 다시 격추 가능성이 강력히 제기됐습니다.
    FBI의 한 관계자는 오늘 격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처음으로 밝혔지만 다른 관계자는 곧 다시 이를 부인했습니다.
  • 추락 비행기, 미군 격추 의혹
    • 입력 2001.09.14 (06:00)
    뉴스광장
⊙앵커: 추락한 넉 대의 항공기 가운데 한 대는 미군이 격추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번 항공기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는 모두 4대입니다.
2대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 두 동에 충돌했고, 나머지 한 대는 워싱턴의 국방부청사 펜타곤에, 그리고 마지막 한 대는 펜실베니아주의 숲에 추락했습니다.
뉴욕 부근의 뉴어크 공항을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려던 유나이티드 항공기만이 유일하게 인적이 드문 숲에 떨어져서 탑승객을 제외하고는 다른 인명피해를 내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처음부터 미군이 격추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지만 당국은 계속 부인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어제 백악관측이 비행기의 목표가 백악관과 대통령 전용기였다고 밝혀서 이 같은 의혹이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이 비행기의 일부 파편이 추락지점에서 8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자 공중에서 격추되지 않고는 도저히 파편이 그렇게까지 멀리 떨어질 수는 없다면서 다시 격추 가능성이 강력히 제기됐습니다.
FBI의 한 관계자는 오늘 격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처음으로 밝혔지만 다른 관계자는 곧 다시 이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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