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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내 이슬람 사원에 잇단 보복행위
    • 입력2001.09.14 (06:00)
뉴스광장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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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 테러 대참사 이후 미국 내에서는 이슬람 사원과 아랍계 주민들에 대한 크고 작은 보복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선재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테러 공격의 용의자들이 대부분 아랍계임이 드러나면서 미국 내 이슬람 사원과 아랍계 주민들에 대한 보복 공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어빙시의 캐롤턴 이슬람센터는 최소한 6발의 총격을 받아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워싱턴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시한폭탄이 설치됐다는 제보를 받은 치안 당국은 주변 도로의 통행을 차단하고 폭탄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시카고 근교 오클란 지역에서는 500명 정도의 주민들이 모여 이슬람 사원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과격해진 주민들이 이슬람 사원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변 도로를 봉쇄했습니다.
    뉴욕 서포크카운티에서도 아랍계 주유소 직원에게 가스총을 겨누고 위협한 뉴욕 출신 남자가 체포됐고 터번을 쓰고 가던 남자가 돌을 맞는 등 크고 작은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랍계 주민들은 이번 테러 공격으로 인해 미국 내에 반 아랍정서가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의 이슬람 교류위원회는 폭력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 미국 내 이슬람 사원에 잇단 보복행위
    • 입력 2001.09.14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 테러 대참사 이후 미국 내에서는 이슬람 사원과 아랍계 주민들에 대한 크고 작은 보복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선재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테러 공격의 용의자들이 대부분 아랍계임이 드러나면서 미국 내 이슬람 사원과 아랍계 주민들에 대한 보복 공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어빙시의 캐롤턴 이슬람센터는 최소한 6발의 총격을 받아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워싱턴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시한폭탄이 설치됐다는 제보를 받은 치안 당국은 주변 도로의 통행을 차단하고 폭탄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시카고 근교 오클란 지역에서는 500명 정도의 주민들이 모여 이슬람 사원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과격해진 주민들이 이슬람 사원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변 도로를 봉쇄했습니다.
뉴욕 서포크카운티에서도 아랍계 주유소 직원에게 가스총을 겨누고 위협한 뉴욕 출신 남자가 체포됐고 터번을 쓰고 가던 남자가 돌을 맞는 등 크고 작은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랍계 주민들은 이번 테러 공격으로 인해 미국 내에 반 아랍정서가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의 이슬람 교류위원회는 폭력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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