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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 식물 성장 빨라
    • 입력2001.09.14 (06:00)
뉴스광장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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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알래스카의 앵커리지 일대 빙하퇴적지는 토양의 비옥하기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여름철은 낮이 무척 길기 때문에 한대지방인데도 식물들이 매우 빠르게 자라고 크기도 아주 큽니다.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알래스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대지방 채소크기에 놀랜다는 매트밸리 농장입니다.
    이곳은 여름이 석 달밖에 안 되지만 특이하게도 식물들은 온대지방보다 빨리, 그리고 크게 자랍니다.
    온대지방에서는 한 뼘도 큰 축에 든다는 캐틱이라는 식물잎의 길이가 네 뼘이 훨씬 넘습니다.
    농장 모퉁이의 어린 양배추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았는데도 벌써 이렇게 큽니다.
    ⊙제인(뉴저지 관광객): 제 고향에서는 이렇게 큰 채소를 볼 수 없습니다.
    ⊙기자: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깨나 시금치, 상추도 초대형입니다.
    보통 2, 30cm 정도 하는 신선초가 이 곳에서는 2m가 훨씬 넘습니다.
    1년에 9달이 겨울인 알래스카에 이같이 커다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매트밸리 일대가 빙하퇴적지로 토양이 기름진 데다 7, 8월은 낮시간이 하루 20시간 이상으로써 일조량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로드리게스(농장 지배인): 낮이 길고 토양이 비옥해서 식물이 크게 자랍니다.
    ⊙기자: 보통 사람의 상상을 벗어난 한대지방의 자이언트 식물이 알래스카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 알래스카 식물 성장 빨라
    • 입력 2001.09.14 (06:00)
    뉴스광장
⊙앵커: 알래스카의 앵커리지 일대 빙하퇴적지는 토양의 비옥하기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여름철은 낮이 무척 길기 때문에 한대지방인데도 식물들이 매우 빠르게 자라고 크기도 아주 큽니다.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알래스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대지방 채소크기에 놀랜다는 매트밸리 농장입니다.
이곳은 여름이 석 달밖에 안 되지만 특이하게도 식물들은 온대지방보다 빨리, 그리고 크게 자랍니다.
온대지방에서는 한 뼘도 큰 축에 든다는 캐틱이라는 식물잎의 길이가 네 뼘이 훨씬 넘습니다.
농장 모퉁이의 어린 양배추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았는데도 벌써 이렇게 큽니다.
⊙제인(뉴저지 관광객): 제 고향에서는 이렇게 큰 채소를 볼 수 없습니다.
⊙기자: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깨나 시금치, 상추도 초대형입니다.
보통 2, 30cm 정도 하는 신선초가 이 곳에서는 2m가 훨씬 넘습니다.
1년에 9달이 겨울인 알래스카에 이같이 커다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매트밸리 일대가 빙하퇴적지로 토양이 기름진 데다 7, 8월은 낮시간이 하루 20시간 이상으로써 일조량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로드리게스(농장 지배인): 낮이 길고 토양이 비옥해서 식물이 크게 자랍니다.
⊙기자: 보통 사람의 상상을 벗어난 한대지방의 자이언트 식물이 알래스카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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