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근길 교통정보입니다.
교통상황이 어느 정도 달라졌는가를 측정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에는 일상의 금요일 아침에는 첫 꼬리가 물리는 시간이 보통 6시에서 5분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6시 25분이 지나서야 첫 정체가 시작됐고, 또 동부와 서부 간선도로의 교통량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서 테러 관련 충격은 교통상황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물론 일부 구간 정체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상태지만 시내 전체 간선도로의 교통량 증가 추세로 볼 때 크게 줄어든 구간이 많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서부 간선도로 고척교 부근은 외곽 방면이 먼저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심 방면 교통량도 상당히 많아진 모습이기는 하지만 이 구간 정체현상은 조금 전 7시 30분이 지난 시간에서 정체가 됐기 때문에 지금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하겠고요.
또 송파대로는 전 구간을 수월하게 이용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경인로와 남부순환도로 봉천동과 오류동 일대, 그리고 자유로에서 성산대교 북단방향은 상습 정체구간입니다마는 오늘도 역시 밀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꼬리가 평소보다 짧다는 점에서 전체 교통량이 줄었다는 안내를 드리는 것입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