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 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한 사람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타게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서울시 천호동에 사는 29살 최모 씨등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등은 지난 9일 새벽 3시 반 쯤 서울시 서초동 유흥가 골목에 누워있던 취객인 24살 김모 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타게한뒤 30분 동안 차에 가둔 채 협박해 금 목걸이 등 7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취객을 상대로 비슷한 강도행위가 잇따라 신고됨에 따라, 최씨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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