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객기 납치 테러 용의자들 가운데 일부는 자신들도 범행에 이용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BI 즉 미 연방수사국이 당초 항공기 조종 테러범으로 지목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형제 조종사는 피랍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이들 형제 가운데 아드난 부카리는 현재 FBI의 조사를 받고 있으나 아미르 부카리는 1년전 비행기 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조사를 받고 있는 아드난 부카리는 테러범들이 자신들의 신분증을 위조해 사용했으며 자신들도 결국 범행에 이용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 연방 수사국은 테러범들과 연관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권.신분증 위조 사범들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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