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애인의 말에 격분해 애인을 죽인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교통사고로 위장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정동 22살 최모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1일 밤 서울 여의도 공원 보조도로에서 애인인 18살 손모 양이 헤어지자고 하자 이에 격분해 손 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자신이 몰고 온 승용차에 숨진 손 양을 태우고 인근 도로 공사장 장비에 차를 충돌시키는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