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국행 비행기가 파행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미국내 민간비행이 허용되기는 했지만, 보안상의 엄격한 조건이 뒤따르고 있고 우선적으로 미국 국내선과 회항 항공편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항항공은 오늘 15편의 회항 비행기 가운데 미니아폴리스에 머물러 있던 KE 081편이 워싱턴으로 출발하는 등 7편의 항공기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그러나, 공항 보안이 대폭 강화되고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면서 상당수의 항공기가 제대로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사이판과 괌 출발 비행기만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나머지 항공기들은 아직 스케줄이 정해지지 않았거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대 항공사는 오늘 오전중으로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운항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 공항이 정상화되더라도 오후 늦게나 일부 비행기가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따라서, 미국행 예약을 마친 승객들은 반드시 전화 등을 통해 스케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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