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 하청업자들에게 협박과 폭력을 일삼고 3천만 원 가량을 가로챈 모 건설업체 현장소장 38살 이모 씨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하청업체 작업에 차질이 있으면 10톤 덤프트럭 10대를 임의 처분한다는 각서를 받아놓고, 이를 빌미로 하청업자인 인천시 항동 40살 정모 씨 등 3명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협박을 일삼으며 지난해 11월부터 7차례에 걸쳐 모두 2천9백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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