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러사태로 세계경제 침체가 예상되면서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수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테러의 배후로 중동국가가 지목돼서 미국의 보복공격이 있게 되면 이 지역에 진출한 국내 업체와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생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난달말 현재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이 12억7천500만달러로 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중동지역에 전운이 감돌면서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공사입찰에 필요한 보증서 발급을 꺼리고 있어서 수주 감소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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