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테러 참사 실종 교민 15명으로 줄어
    • 입력2001.09.14 (09:24)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미 테러 참사 실종 교민 15명으로 줄어
    • 입력 2001.09.14 (09:24)
    단신뉴스
이번 미국 테러 대참사와 관련해 실종된 우리 교민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때 50명까지 신고됐던 교민 실종자수는 이시간 현재 모두 15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뉴욕 총영사관에 실종된 것으로 신고됐던 전봉숙씨와 유지현씨의 생존이 확인됐으며 한인회에 접수된 실종자 가운데 찰리 김은 생존이 확인됐고 박계형과 박혜영은 동일 인물인 것으로 드러나 당초 실종신고된 사람 가운데 4명이 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실종 교민은 뉴욕 총영사관에 접수된 11명과 뉴욕한인회에 신고된 3명, 그리고 어젯밤 외교통상부 본부에 접수된 김재인씨등 모두 15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실종자 가운데 뉴욕 주정부에 재직중인 33살 이현준 씨등 9명은 세계무역센터에서 근무중이었고 최연호씨 등 2명은 무역센터 부근의 건물에서 일하던 교민입니다.
외교부 대책반장인 임성준 차관보는 현재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최종 집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