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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노선 항공 오늘도 파행 운항
    • 입력2001.09.14 (09:30)
930뉴스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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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 교통부가 민간 비행을 허용한다고 했습니다마는 오늘도 미주노선 항공편의 정상 운항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의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찬형 기자!
    ⊙기자: 네, 박찬형입니다.
    ⊙앵커: 어젯밤에 미국의 민간비행 허용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나온 사람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 어떤지요.
    ⊙기자: 이곳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는 있습니다마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서 공항을 찾는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로 미리 확인을 한 예약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도 미국행 비행기 운항은 파행 운항이 불가피한데요.
    미국 내 민간비행이 허용되기는 했지만 보안상의 엄격한 조건이 뒤따르고 우선적으로 미국 국내선과 회항 항공편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한항공의 경우 회항했던 비행기가 일부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미주에서 회항했던 비행기가 돌아왔는데요.
    브라질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인천공항에 오려다 미국 테러사건으로 멕시코 티우와나 공항에 회항했던 대한항공 062편입니다.
    끝내 로스앤젤레스는 가지 못하고 오늘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승객들은 귀국이 며칠 늦어지기는 했지만 안전하게 돌아온 것에 그나마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달라스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오려다 앵커리지로 항했던 여객기 KE-036편도 낮 12시쯤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옵니다.
    대한항공은 그러나 추가 폭발물 발견 소동으로 미국 내 공항 보안이 대폭 강화되고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면서 상당수의 항공기가 제대로 운항되지 못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미니아폴리스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행은 수속 지연으로 아직까지도 운항을 못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회항했던 15편의 비행기 가운데 7편만 당초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오늘 오전 중으로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2편은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만일 미국 공항이 정상화되더라도 오후 늦게나 인천공항발 미국행 비행기가 일부 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오후 예정된 여객기는 오후 3시, 로스앤젤레스행 KE-017편 등 7편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운항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이판에서 출발한 255편은 오늘 오전 7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괌에서 출발한 263편도 잠시 뒤에 이곳 인천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6편 인천공항 출발편은 모두 스케줄 미정인 상태이고 미국 현지 출발 예정이었던 LA발 203편, 괌발 263편, 사이판발 255편은 결항이 됐습니다.
    항공사들은 예약전화를 통해서 반드시 스케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 미주노선 항공 오늘도 파행 운항
    • 입력 2001.09.14 (09:30)
    930뉴스
⊙앵커: 미국 교통부가 민간 비행을 허용한다고 했습니다마는 오늘도 미주노선 항공편의 정상 운항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의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찬형 기자!
⊙기자: 네, 박찬형입니다.
⊙앵커: 어젯밤에 미국의 민간비행 허용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나온 사람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 어떤지요.
⊙기자: 이곳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는 있습니다마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서 공항을 찾는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로 미리 확인을 한 예약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도 미국행 비행기 운항은 파행 운항이 불가피한데요.
미국 내 민간비행이 허용되기는 했지만 보안상의 엄격한 조건이 뒤따르고 우선적으로 미국 국내선과 회항 항공편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한항공의 경우 회항했던 비행기가 일부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미주에서 회항했던 비행기가 돌아왔는데요.
브라질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인천공항에 오려다 미국 테러사건으로 멕시코 티우와나 공항에 회항했던 대한항공 062편입니다.
끝내 로스앤젤레스는 가지 못하고 오늘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승객들은 귀국이 며칠 늦어지기는 했지만 안전하게 돌아온 것에 그나마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달라스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오려다 앵커리지로 항했던 여객기 KE-036편도 낮 12시쯤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옵니다.
대한항공은 그러나 추가 폭발물 발견 소동으로 미국 내 공항 보안이 대폭 강화되고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면서 상당수의 항공기가 제대로 운항되지 못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미니아폴리스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행은 수속 지연으로 아직까지도 운항을 못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회항했던 15편의 비행기 가운데 7편만 당초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오늘 오전 중으로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2편은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만일 미국 공항이 정상화되더라도 오후 늦게나 인천공항발 미국행 비행기가 일부 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오후 예정된 여객기는 오후 3시, 로스앤젤레스행 KE-017편 등 7편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운항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이판에서 출발한 255편은 오늘 오전 7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괌에서 출발한 263편도 잠시 뒤에 이곳 인천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6편 인천공항 출발편은 모두 스케줄 미정인 상태이고 미국 현지 출발 예정이었던 LA발 203편, 괌발 263편, 사이판발 255편은 결항이 됐습니다.
항공사들은 예약전화를 통해서 반드시 스케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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