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 언론을 제약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입법 사례가 늘면서 지난 해 언론 자유는 전 세계적으로 퇴보했다고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프리덤 하우스의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세계 186개국의 언론 자유 지수는 49.04를 기록해 지난 97년의 46.29보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지수는 언론법과 정부에 대한 평가에서부터 언론인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나 살해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언론 자유 정도를 1에서 100까지 척도로 매긴 점수로 수치가 낮을수록 언론 자유는 확실히 보장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지난 해를 기준으로 볼 때 언론자유 국가는 한국을 비롯한 68개, 부분적인 언론자유를 누리는 나라는 52개국 그리고 언론 자유가 없는 나라도 66개국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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