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기유학을 떠난 초중고생 수가 IMF 체제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크게 늘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만 3백여개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출국학생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2만 백여명이 해외이민과 유학 등의 이유로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의 해외이민에 따라간 초중고생은 전년도보다 67%가 늘었으며 불법 유학생수는 3천 7백여명에 달해 2.3배나 늘어났습니다.
현행법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조기유학이 허용되지 않으며 고등학생은 자비유학 인정서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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