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에 대해 자금조달 금리의 3배를 넘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박병석 의원은 오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7개 신용카드사의 연평균 자금조달 금리가 8.3%인데 반해 현금서비스 이자율은 최고 연 29%에 달해 이들 회사가 올 상반기 기록한 당기 순이익이 1조 백7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91.8%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들 회사의 당기 순이익이 급증한 이유는 평균 자금조달 금리가 지난 98년 13.9%에서 올 상반기 8.3%로 크게 낮아졌는데도 현금서비스 이자율을 낮추지 않고 높은 이자를 받은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