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테러 사태 이후 후속 대책의 하나으로 부시 대통령에게 예비군을 현역 소집하도록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예비군이 소집될 경우 국가의 안전유지를 지원하거나, 보복 공격 채비를 하고 있는 현역 부대에 배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법률은 비상사태 발생시 최대 백 만 명의 예비군을 최장 2년까지 현역으로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 91년 걸프전 당시 현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시 부시 대통령이 26만여 명의 예비군과 국가방위군을 현역으로 소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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