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가 제작해 발급한 새 주민등록증 가운데 백 40여만 장이 불량 판정을 받아 15억 원의 손실을 냈다고 국회 재경위 소속 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정세균 의원은 오늘 조폐공사 국정감사에서 조폐공사가 지난 99년 6월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3천 9백여만 장의 주민등록증을 제조했지만 이 가운데 백 42만 9천장이 카드 불량,문자 깨짐 등의 불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조폐공사가 새로운 운전면허증 제작 문제를 경찰청과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기술수준으로 면허증 위,변조방지나 보안대책이 가능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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