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남미 브라질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해 우리나라 선원 등 선원 10명이 실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선원 송출회사인 부산 초량동 세진선박과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파나마 국적 7만7천 톤급 가미카와 마루호가 지난 12일 오후 1시 쯤 브라질 리오항에서 천 ㎞ 떨어진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23명의 선원 가운데 선장 45살 김생민 씨 등 우리나라 선원 4명과 미얀마 선원 6명이 실종되고, 미얀마 국적으로 알려진 나머지 선원 13명은 인근을 항해하던 선박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진선박측은 브라질 주재 총영사관과 대사관측에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사고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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