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등교장협의회와 푸르덴셜 생명이 개최한 제 3회 전국 중고생 자원 봉사대회에서 장애인 목욕 봉사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청소년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뇌성마비 1급 장애를 갖고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를 잃고도 `이동 목욕 봉사대'를 결성해 매달 2차례 인근 장애인 재활원을 찾아 다니며 자원 봉사활동을 벌인 경기 포천고등학교 3학년 이종국 군등 4명이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개인 홈페이지에 지역 버스노선 안내도를 비롯한 각종 교통정보를 소개하는 등 `알림이' 역할을 자원한 경기도 일산 저동고등학교 3학년 손경일 군이 문화부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310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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