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콜레라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해여자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진해보건소는 진해여고 3학년 학생 30여명이 어제 밤 부터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생 가운데 현재 17살 김모 양 등 13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어제 점심과 저녁 학교 급식 때 어패류가 아닌 육계장과 카레라이스 등을 먹은 것으로 확인됨으로써 일단 콜레라 감염 우려는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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