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미국 테러참사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대책과 G&G 이용호 회장의 주가조작.불법대출 의혹 그리고 수사당국의 무차별 계좌추적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민주당 김경재,김민석,조재환 의원은 국제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던 세계무역센터의 붕괴로 GM의 대우차 인수와 AIG 보험의 현대투신 인수 그리고 모건 스탠리 은행을 통한 서울은행의 해외매각 등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이강두,임진출,엄호성 의원은 주가조작과 구조조정 자금 횡령으로 구속된 G&G 이용호 회장이 유사투자 자문사인 현대에셋과 주가조작을 공모한 의혹이 있을뿐만 아니라 금융 감독원은 이회장의 계열사에 대한 금융기관 초과 대출액 조사과정에서 백억원을 누락시키고 허위발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검찰의 협조공문만 받고 영장없이 무차별 계좌추적을 한데 이어 협조공문을 정식문서로 기재하지않고 은폐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이용호 회장의 주식시세 조종혐의 3건을 검찰에 통보했고 올들어 3건의 불공정 거래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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