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은 미국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된 자금의 흐름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테레사 그로시 브라질 총재가 밝혔습니다.
그로시 총재는 빈 라덴과 아프가니스탄인 명의의 계좌 입.출금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은행의 컴퓨터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의 카르도주 대통령은 지난 2월 중남미 지역에서 빈라덴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조직과 개인의 브라질 은행 계좌를 동결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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