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부도가 난 뒤 지난 7월 채권자들이 파산신청을 낸 주식회사 한국콘도에 대해 파산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부산지방법원 제12 민사부는 오늘 주식회사 한국콘도에 대해 파산선고를 내리고 다음 달 말까지 채권자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한국콘도는 부채가 자산보다 2배 이상 많은데다 분양저조와 매출감소 등으로 경영 정상화가 어렵고 채권 변제능력이 크게 부족해 파산선고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콘도는 제주와 경주, 설악산 등 전국 8곳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92년 부도가 난 뒤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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