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필리핀 합동 수사당국이 미국 테러 용의자 수사와 관련해 오늘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호텔을 급습해서 외국인 폭파용의자 수 명을 체포하고 호텔 내부 수색작업을 벌였다고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과 밝혔습니다.
일본을 방문중인 아로요 대통령은 오늘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확인하고 마닐라 주재 미 대사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베이뷰 호텔에서 `합동작전'이 펼쳐졌다고 말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이 호텔에서 수집된 증거가 미국 수사당국에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으나 테러 조직과 어떤 관련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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