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단층촬영과 MRI 등 방사선 진단장비의 화질이 진단가치가 없을 만큼 불량해 의료비 상승은 물론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김태홍 의원은 오늘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사선 검사의 불량 사진비율이 유방촬영 검사 36%,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 25%, 뇌 MRI검사 18%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불량률이 가장 높은 유방촬영 검사의 경우 비방사선과 의원과 보건소, 건강관리협회 등의 불량 비율이 48%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42%, 방사선과 의원 38% 등의 순이었습니다.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은 방사선과 의원의 불량률이 67%로 가장 심각했고 비방사선과 의원 40%, 종합병원 26% 등의 불량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홍 의원은 이같은 방사선 진단장비의 화질 불량으로 중복검사와 과다한 방사선 피폭 등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의료비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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