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90%가 내지 않아도 되는 조제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오늘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1일부터 실시된 통합 진찰료에 이미 병원 약사들의 조제료가 포함돼 있어 원외 처방을 받은 환자들의 90%는 병원에서 조제를 내고 병원 밖 약사에게도 조제료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서 의사의 진찰만 받고 처방전을 받지 않은 환자도 병원 약사의 조제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홍신 의원은 월평균 진료건수 350여만건 가운데 원외 조제와 진찰만 받는 건수가 90%인 310여만건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10명 가운데 9명이 조제료를 이중으로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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