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연합) 독일 경찰은 오늘 동구권 주민 4만여명의 서유럽 불법 이주를 주선한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과 체코 경찰은 10개월여의 공조 수사끝에 지난 94년 5월부터 슬로바키아와 헝가리, 알바니아와 유고 출신 사람들을 체코 국경을 통해 독일 등 서유럽으로 불법 이주시킨 범죄 조직원 52명을 일망 타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서유럽 이주 희망자들로부터 체코-독일 국경을 넘게 해주는 대가로 한 사람에 3천 마르크 즉 미화 천700달러를 받았으며 실패하면 `2차 탈출 시도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