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이용해 이른바 '카드깡'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오늘 서울 봉천동에 있는 모 사채 사무실 대표 36살 오모 씨 등 2명에 대해 여신전문 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자매지간인 오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급전이 필요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신용카드를 건네받은 뒤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것처럼 가짜 매출 전표를 만들어 신용카드 회사로부터 이자를 챙기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450여 차례에 걸쳐 6억 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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