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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경제난 특단대책 지시
    • 입력2001.09.14 (15:2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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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미국의 테러참사와 앞으로 예상되는 보복공격에 따른 국내 경제난 극복을 위해 노사정이 힘을 모아가자고 호소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경제부처 장관들과 경제 8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경제팀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만반의 대응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종전에는 수출의존 위주였으나 세계3대 경제축이 침체에 빠져든 만큼 단기적일 망정 내수진작에도 노력해야 한다면서 공기업 투자확대와 예산과 기금의 조기집행, 금융의 원활한 공급을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번 사태 진전과정에서 위기에 빠져드는 나라도 있을 것이고 이겨내는 나라도 있을 것이라며 노사정이 IMF금모으기 때의 초심으로 뭉친다면 반드시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념 경제부총리는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30대그룹지정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하반기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집행 활성화 방안을 1주일내에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철환 한국은행총재는 한은은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일선 은행에 연리 3%의 저리로 총 1조원을 추가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정남 건교부 장관은 금년중 공공임대주택 15만호를 포함해 총50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고 임대주택 리츠회사에 대한 법인세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보고했고 장재식 산자부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한도를 현행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김각중 전경련회장과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8개 경제단체장들은 미국경제의 불안으로 야기된 위기를 조속히 수습하지 못한다면 어느 때보다 어려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며 생산활동과 수출증대 전념 등을 골자로 한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 경제난 특단대책 지시
    • 입력 2001.09.14 (15:26)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미국의 테러참사와 앞으로 예상되는 보복공격에 따른 국내 경제난 극복을 위해 노사정이 힘을 모아가자고 호소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경제부처 장관들과 경제 8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경제팀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만반의 대응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종전에는 수출의존 위주였으나 세계3대 경제축이 침체에 빠져든 만큼 단기적일 망정 내수진작에도 노력해야 한다면서 공기업 투자확대와 예산과 기금의 조기집행, 금융의 원활한 공급을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번 사태 진전과정에서 위기에 빠져드는 나라도 있을 것이고 이겨내는 나라도 있을 것이라며 노사정이 IMF금모으기 때의 초심으로 뭉친다면 반드시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념 경제부총리는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30대그룹지정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하반기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집행 활성화 방안을 1주일내에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철환 한국은행총재는 한은은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일선 은행에 연리 3%의 저리로 총 1조원을 추가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정남 건교부 장관은 금년중 공공임대주택 15만호를 포함해 총50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고 임대주택 리츠회사에 대한 법인세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보고했고 장재식 산자부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한도를 현행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김각중 전경련회장과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8개 경제단체장들은 미국경제의 불안으로 야기된 위기를 조속히 수습하지 못한다면 어느 때보다 어려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며 생산활동과 수출증대 전념 등을 골자로 한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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