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미국 테러참사로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된데 따른 석유 수급 대책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의원들은 이번 테러참사의 영향으로 유가 급등이 우려된다며, 현재 31일에 불과한 정부 비축분량을 늘리고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안정적인 원유 수급을 위해선 중동지역에 집중된 원유 도입선을 멕시코 등 다른 지역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이수용 사장은 유가상승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단계별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원유 긴급도입과 휘발유 값 조정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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