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산불이 또 다시 동남아 지역을 연무로 뒤덮을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환경전문가들은 동남아의 연무가 심장병과 폐암 유발 등 위험요인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환경부 주최 연무 오염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광범위한 연구 결과 공기오염에서 나오는 미세분자가 급성과 만성 호흡기 질환, 심폐기능질환과 폐암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산불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은 다른 오염물질보다 훨씬 미세하기 때문에 폐와조직에 훨씬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수주 전부터 산불로 연무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97년과 같은 환경재앙이 재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