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 공항에서 또다른 테러를 기도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최소한 8명 체포됐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버나드 케릭 뉴욕 경찰국장은 뉴욕 존 F.케네디 공항에서 위조된 조종사 자격증을 갖고 보안구역을 통과하려던 남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수사국, FBI의 한 소식통은 조종사로 위장한 이 남자 외에 다른 4명이 케네디 공항에서 항공권을 구입한 뒤 모종의 기도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FBI 소식통은 특히 이 용의자들 가운데는 지난 11일 테러공격이 있던 날 신원 확인을 요구받자 달아난 자들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ABC방송은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항공기 조종사 복장을 한 채 `승무원'이라고 적힌 큰 가방을 들고 가던 남자 3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사당국의 한 관계자는 또다른 테러 기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그런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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