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테러참사로 인한 우리나라의 수출 차질이 잇따르면서 현재 81개 사에 423건의 수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수출대금 회수지연으로 322만 달러, 선적과 하역 중단으로 315만 달러 손해를 입는 등 수출 차질로 인한 피해가 3314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섬유의 경우 바이어와의 상담용 샘플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타이어는 항만이 폐쇄되면서 수출물량이 공해상에서 대기중입니다.
가전 역시 대형 양판점 등 거래선의 자금사정이 악화돼 대금결제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