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국공사는 오늘 임성준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찾아와 미 테러 대참사 이후 정부와 우리 국민이 보여준 지지와 위로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리비어 공사는 우리 정부가 테러사태가 난 뒤 김대중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주고 대사관의 경호체제 구축과 119 구조대의 파견을 제의하는 등 신속하게 지지하고 지원해 준데 대해 감사하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리비어 공사는 이와 함께 이번 테러로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며 테러 가해자의 처벌과 자유수호에 대한 미 정부의 의사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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