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참사 이후 세계 경제 전망이 극히 불투명한 가운데 오늘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주요 주식시장은 어제의 침체에서 헤어나 대체적인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396포인트, 4.1%나 오르는 상승세로 만선을 회복하고 10,00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와 타이완, 한국 증시는 3%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태국 증시는 8.6%가 떨어져 아시아에서 가장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 증시는 전날 밤 런던 FTSE 지수가 1.3% 오른 4,943에 마감한 것을 비롯해 독일과 프랑스 증시도 각각 1.3%와 0.3%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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