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 논란 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이상호 인천공항 전 개발사업단장이 강동석 인천공항 사장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이 전 단장은 소장에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강 사장이 이미 확정된 평가기준을 무시하고 지난 7월 토지사용료 배점을 상향 조정하라고 지시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게 하는 등 공사의 업무를 방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단장은 또 특정업체를 비호한 적이 없는데도 강 사장이 지난달 6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치 자신이 원익 컨소시엄에 유리하도록 배점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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