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항공 당국의 운항금지조처로 국내 항공사들의 미국행 항공편 운항이 사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전 뉴욕행 KE081편 등 9편과 화물기 4편에 대해 결항조치를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예정된 LA행 202편 등 미국행 여객기 6편과 화물기 2편의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미 연방항공청이 외국적 항공기에 대해 입국 불가방침을 통보해와 이 같은 조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스웨스트 항공과 델타항공 등 미국적 항공사들의 미국행 항공기도 결항됐습니다.
항공사들은 미국 내 민간항공기 운항이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데다 미국 내 주요 공항들이 잠정 폐쇄 조처를 내려 미국 노선의 파행운항 사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