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평택항 서부두 준공식
    • 입력2001.09.14 (19:00)
뉴스 7 2001.09.1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기 소식입니다.
    서해안의 중심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항에서 오늘 서부두 준공식과 컨테이너 취항식이 열렸습니다.
    이로써 평택항은 대중국 수출 전진 기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충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알리는 평택항의 서부두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평택항은 이제 모두 10개의 부두를 갖추고 중국 등으로 가는 수출입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선 중국 다롄항을 오가는 컨테이너선이 매주 두 차례 왕복 운항하며 다음 달부터는 중국으로 가는 카페리호도 출항할 예정입니다.
    ⊙김영남(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앞으로는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클 수 있는 어떤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본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기자: 그 동안 멀리 떨어진 부산항을 이용해 왔던 중부권 기업들이 연간 300억원의 내륙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태한(물류회사 상무):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들로 봐서는 물류비용, 특히 내륙운송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그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수출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개선이 될 걸로 기대를 합니다.
    ⊙기자: 평택항이 부산 신항과 광양항에 이어 우리나라 3대 국책항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89년부터입니다.
    정부는 민자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공사비를 들여 모두 62개의 부두를 갖춘 대형 신항만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2011년 평택항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 핵심적인 대중국 수출전진기지로서 수출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 평택항 서부두 준공식
    • 입력 2001.09.14 (19:00)
    뉴스 7
⊙앵커: 경기 소식입니다.
서해안의 중심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항에서 오늘 서부두 준공식과 컨테이너 취항식이 열렸습니다.
이로써 평택항은 대중국 수출 전진 기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충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알리는 평택항의 서부두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평택항은 이제 모두 10개의 부두를 갖추고 중국 등으로 가는 수출입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선 중국 다롄항을 오가는 컨테이너선이 매주 두 차례 왕복 운항하며 다음 달부터는 중국으로 가는 카페리호도 출항할 예정입니다.
⊙김영남(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앞으로는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클 수 있는 어떤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본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기자: 그 동안 멀리 떨어진 부산항을 이용해 왔던 중부권 기업들이 연간 300억원의 내륙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태한(물류회사 상무):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들로 봐서는 물류비용, 특히 내륙운송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그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수출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개선이 될 걸로 기대를 합니다.
⊙기자: 평택항이 부산 신항과 광양항에 이어 우리나라 3대 국책항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89년부터입니다.
정부는 민자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공사비를 들여 모두 62개의 부두를 갖춘 대형 신항만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2011년 평택항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 핵심적인 대중국 수출전진기지로서 수출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