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고유 사무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국감 저지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서울시 직장협의회는 올해 국감이 끝난 뒤 지방 고유 사무와 국가위임 사무를 구분하는 표준안을 만들기로 고건 서울시장과 합의한 만큼 실력 저지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6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서울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직원 3백여 명은 서울시에 대한 환경노동위원회의 국감이 시작되기 한시간 전인 오늘 오전 9시쯤 시청 마당에서 국감 저지 결의대회를 연 뒤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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