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이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담장소인 서울 올림피아 호텔은 오늘까지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북측대표단은 내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할 예정입니다.
남측 대표단은 오늘 수석대표인 홍순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대표단 간담회와 모의회의를 잇따라 열어 이번 회담의 대책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남측대표단은 남북장관급의 정례화와 함께 이번 회담이 각 분야별 당국간 회담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특히 테러를 반대하는 남북공동선언 채택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의선 철도와 도로연결, 금강산 육로 관광, 개성공단 조성, 이산가족문제 해결 제도화, 그리고 경협 4대 합의서 발표 등 기합의 미이행 사안이 집중적으로 거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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