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정신병원 환자들을 교사해 천7백만 원 상당의 고급 난을 훔친 경남 양산시 모 병원 치료사 40살 이모 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9년 10월부터 4개월간 알콜중독 치료를 받고 있던 부산 온천동 39살 김모 씨 등 두 명을 교사해 부산과 울산 등 19개 난 농원에서 시가 천7백만 원 상당의 고급 난 34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환자들이 말을 잘 듣지 않을 경우 병원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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