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시 대통령은 21세기의 첫 전쟁에서 미국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면서 임전결의를 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21세기의 첫 전쟁을 목격했으며 그로 인해 지금 미국에는 조용한 분노가 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테러집단과 그들을 후원하는 국가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테러범들을 추적해 책임을 묻는 것이 우리 정부의 할 일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에서 파타키 뉴욕주지사와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복구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동맹국들이 미국의 응징결의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미국을 향해 선포된 이 전쟁에서 미국은 세계 각국의 협조 속에 승리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미국은 지금 슬픔에 잠겨 있으나 우리는 강하고 확고하고 후세를 위한 일을 할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기자: 한편 백악관은 오늘 하루를 국가적 기도와 추모일로 정해 이번 테러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로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