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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내 폭탄 테러 공포
    • 입력2001.09.14 (21:00)
뉴스 9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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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테러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미국은 여전히 테러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 의회와 대형 건물 등이 폭발물 경고로 소개되는 소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투표를 하던 미 의회 의원들이 일순 우왕좌왕합니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꾸러미가 있다는 소식에 황망히 의사당을 빠져나갑니다.
    소개령은 30분 만에 풀렸지만 의원들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뉴욕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겁에 질린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옵니다.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폭발물 경보가 울려 대피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뉴욕 시민: 저도 모르겠어요. 지하철역에 뭔가 있다고 해서 뛰쳐나왔어요.
    ⊙기자: 곧 허위정보로 밝혀졌지만 수천 명의 승객들은 지하철을 포기했습니다.
    지난 12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이어 어제 하루에만 뉴욕으로 연결되는 다리 3개와 미 APTN 방송국 그리고 쉐라톤 호텔 등이 폭발물 제보로 한때 소개됐습니다.
    시민들의 공포는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뉴욕 시민: 너무 무서워요, 이곳을 떠나야 해요.
    ⊙기자: 이 때문에 뉴욕과 워싱턴 시민 수천 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콜린 그랜지(정신과 치료센터): 불신과 깊은 슬픔, 분노 등을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 심장부에 테러를 당한 미국.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와 또 싸우고 있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 미국내 폭탄 테러 공포
    • 입력 2001.09.14 (21:00)
    뉴스 9
⊙앵커: 테러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미국은 여전히 테러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 의회와 대형 건물 등이 폭발물 경고로 소개되는 소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투표를 하던 미 의회 의원들이 일순 우왕좌왕합니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꾸러미가 있다는 소식에 황망히 의사당을 빠져나갑니다.
소개령은 30분 만에 풀렸지만 의원들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뉴욕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겁에 질린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옵니다.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폭발물 경보가 울려 대피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뉴욕 시민: 저도 모르겠어요. 지하철역에 뭔가 있다고 해서 뛰쳐나왔어요.
⊙기자: 곧 허위정보로 밝혀졌지만 수천 명의 승객들은 지하철을 포기했습니다.
지난 12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이어 어제 하루에만 뉴욕으로 연결되는 다리 3개와 미 APTN 방송국 그리고 쉐라톤 호텔 등이 폭발물 제보로 한때 소개됐습니다.
시민들의 공포는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뉴욕 시민: 너무 무서워요, 이곳을 떠나야 해요.
⊙기자: 이 때문에 뉴욕과 워싱턴 시민 수천 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콜린 그랜지(정신과 치료센터): 불신과 깊은 슬픔, 분노 등을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 심장부에 테러를 당한 미국.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와 또 싸우고 있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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