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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테러 용의자 8명 체포
    • 입력2001.09.14 (21:00)
뉴스 9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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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테러 사건 수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미 수사 당국은 이번 항공기 테러에 가담한 18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한 데 이어서 오늘 뉴욕에서 추가 테러를 기도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 8명을 체포했습니다.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수사당국은 오늘 뉴욕 존F케네디 공항에서 위조된 조종사 자격증을 갖고 보안구역을 통과하려던 남자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FBI는 또 테러가 발생한 지난 11일 공항 창구에서 신원확인을 요구받자 달아났던 아랍인 4명 등 오늘 모두 8명의 테러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FBI는 이들이 비행기 테러에 관여했거나 또 다른 테러를 기도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에 앞서 이번 항공기 테러에 참여한 테러범 18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애쉬크로프트(美 법무장관): 여객기 4대와 납치범은 적어도 18명으로 2대엔 5명씩, 다른 2대엔 4명씩 탑승했습니다.
    ⊙기자: 파월 국무장관은 이번 테러의 주범은 오사마 빈 라덴이라고 밝혀 이미 라덴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우리는 지금 빈 라덴 그룹과 그들을 지원한 관련 단체들을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기자: 독일과 필리핀이 FBI와 공조를 통해 테러 용의자들을 체포했고 멕시코가 테러 용의자들을 긴급 수배하는 등 공조수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비행기 테러의 배후를 캐기 위한 수사가 전세계 테러조직을 향한 범국제적인 작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추가 테러 용의자 8명 체포
    • 입력 2001.09.14 (21:00)
    뉴스 9
⊙앵커: 테러 사건 수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미 수사 당국은 이번 항공기 테러에 가담한 18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한 데 이어서 오늘 뉴욕에서 추가 테러를 기도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 8명을 체포했습니다.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수사당국은 오늘 뉴욕 존F케네디 공항에서 위조된 조종사 자격증을 갖고 보안구역을 통과하려던 남자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FBI는 또 테러가 발생한 지난 11일 공항 창구에서 신원확인을 요구받자 달아났던 아랍인 4명 등 오늘 모두 8명의 테러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FBI는 이들이 비행기 테러에 관여했거나 또 다른 테러를 기도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에 앞서 이번 항공기 테러에 참여한 테러범 18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애쉬크로프트(美 법무장관): 여객기 4대와 납치범은 적어도 18명으로 2대엔 5명씩, 다른 2대엔 4명씩 탑승했습니다.
⊙기자: 파월 국무장관은 이번 테러의 주범은 오사마 빈 라덴이라고 밝혀 이미 라덴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우리는 지금 빈 라덴 그룹과 그들을 지원한 관련 단체들을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기자: 독일과 필리핀이 FBI와 공조를 통해 테러 용의자들을 체포했고 멕시코가 테러 용의자들을 긴급 수배하는 등 공조수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비행기 테러의 배후를 캐기 위한 수사가 전세계 테러조직을 향한 범국제적인 작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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