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값이 떨어지는 반면 돼지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5백㎏ 기준 한우 수소 한마리의 산지 가격은 설 명절이 끼여있는 지난 2월 220만7천원에서 지난달에는 215만2천원으로 떨어졌고, 이달 들어서도 지난 12일엔 207만7천원, 28일엔 206만6천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백kg 기준 돼지의 산지가격은 지난달 18만6천원에서 이달들어 20만원을 넘었습니다.
축협중앙회는 올들어 수입고기 소비가 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한우고기 소비가 줄어 한우값도 함께 떨어지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일본이 지난 2월 돼지콜레라 백신을 접종한 돼지고기의 수입을 중단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해 축산 농가들이 돼지를 조기 출하하는 바람에 사육 마리 수가 감소해 값이 오르고 있다고 축협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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