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스코폐 AP.AFP=연합뉴스) 코소보 알바니아계 주민들의 탈출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르비아군이 매설해 놓은 지뢰에 희생되는 난민이 늘고 있다고 구호기관 관계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최근 유고연방 국경지대에 매설된 지뢰때문에 코소보 난민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폐에서 진료활동을 벌이고 있는 의사들은 적어도 6명의 지뢰 부상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 구호요원들은 세르비아군이 알바니아계 난민들을 지뢰매설지역으로 몰아내고 있어 앞으로 희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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