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수환 추기경의 사제서품 50년과 팔순을 축하하는 미사가 오늘 서울 대교구 명동성당에서 주교단과 평신도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 추기경은 예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심에 충실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사랑의 실천으로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특히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테러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된 데 대해 애도를 표하고 온세계가 평화를 위해 신중하게 대처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