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국축구 문제는 역시 수비
    • 입력2001.09.14 (21:00)
뉴스 9 2001.09.1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월드컵이 8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축구가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스포츠는 오늘부터 시리즈로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한국 축구의 고질병 같은 수비불안을 해결할 수 없는지 박종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끈질기게 파고 드는 나이지리아의 공격 앞에 우리 수비수들이 추풍낙엽처럼 무너집니다.
    엉성한 조직력, 손발이 안 맞는 커버플레이로 기습적인 공격을 당해낼 수는 없었습니다.
    정예 멤버도 아닌 나이지리아 2군을 상대로 또 한 번 드러난 수비불안.
    고질병 같은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월드컵 16강은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비문제는 이미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포함해 올 들어 수 차례 지적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포백과 스리백 등 전술의 문제, 여기에 선수들이 수시로 바뀌면서 조직력은커녕 혼란만 가중됐다는 지적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걱정하지 마세요. 테스트 기간중입니다.
    기회를 얻었던 젊은 선수들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시간이 부족한 만큼 정예멤버를 빨리 정해 지속적인 반복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허정무(KBS 축구해설위원): 우리가 개인으로 능력이 부족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그런 대비책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우리 조직력을 통해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보완돼야 한다는 점이죠.
    ⊙기자: 거미줄 같은 조직력과 물샐 틈 없는 압박수비.
    그리고 무모한 드리블을 줄여 실수를 최소화해야만 국민적 여망인 16강 고지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한국축구 문제는 역시 수비
    • 입력 2001.09.14 (21:00)
    뉴스 9
⊙앵커: 월드컵이 8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축구가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스포츠는 오늘부터 시리즈로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한국 축구의 고질병 같은 수비불안을 해결할 수 없는지 박종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끈질기게 파고 드는 나이지리아의 공격 앞에 우리 수비수들이 추풍낙엽처럼 무너집니다.
엉성한 조직력, 손발이 안 맞는 커버플레이로 기습적인 공격을 당해낼 수는 없었습니다.
정예 멤버도 아닌 나이지리아 2군을 상대로 또 한 번 드러난 수비불안.
고질병 같은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월드컵 16강은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비문제는 이미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포함해 올 들어 수 차례 지적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포백과 스리백 등 전술의 문제, 여기에 선수들이 수시로 바뀌면서 조직력은커녕 혼란만 가중됐다는 지적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걱정하지 마세요. 테스트 기간중입니다.
기회를 얻었던 젊은 선수들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시간이 부족한 만큼 정예멤버를 빨리 정해 지속적인 반복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허정무(KBS 축구해설위원): 우리가 개인으로 능력이 부족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그런 대비책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우리 조직력을 통해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보완돼야 한다는 점이죠.
⊙기자: 거미줄 같은 조직력과 물샐 틈 없는 압박수비.
그리고 무모한 드리블을 줄여 실수를 최소화해야만 국민적 여망인 16강 고지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